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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C 2026: OEM·반도체·피지컬 AI, 그리고 젠슨이 말한 것들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하드웨어 생태계의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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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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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보다 확실히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3만 명을 넘겼다는 공식 발표가 체감으로도 느껴집니다. 하지만 예상대로 주변은 거의 마비 상태였습니다. 산호세 다운타운에 위치한 SAP 센터와 컨벤션 센터를 오가는 구조인데, 길이 좁고 셔틀 버스가 접근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결국 주변 도로를 전면 차단했는데, 진입 교통 체증은 관리가 안 되는 수준이었죠. 내년에는 장소를 옮기거나 새로운 대안을 마련할 가능성도 점쳐집니다.

GTC 시리즈 세 번째 글입니다. 이번에는 두 가지를 다룹니다. 전반부에서는 OEM·반도체·자율주행·피지컬 AI 등 하드웨어 생태계의 움직임을, 후반부에서는 GTC 기간 올인(All-In) 팟캐스트에 출연한 젠슨의 인터뷰에서 핵심 메시지를 다시 정리합니다.

GTC 2026 - 프리뷰 &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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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C 2026: 키노트 이후, 생태계가 말해주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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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은 올인 인터뷰에서도 강조했지만, 엔비디아의 전략은 GTC를 통해 2~3년 뒤의 로드맵을 꾸준히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번에 발표된 내용 상당수는 이미 2024년 GTC에서 예고한 것들의 실행입니다.

  • 2년 반 전 다이나모(Dynamo)를 AI 팩토리의 운영체제로 소개했고, 분산형 추론 (Disaggregated Inference)의 개념을 제시했으며, 이기종 컴퓨트의 필요성을 설파했습니다. 그리고 2026년 GTC에서 그것들이 제품으로 나왔습니다.

  • 같은 논리로, 이번에 공개된 파인만 아키텍처, 키버(Kyber) 랙, 로사(Rosa) CPU, 그리고 피지컬 AI 풀스택은 2028년까지의 로드맵입니다. 2년 뒤 GTC에서 이것들이 출하 제품으로 돌아올 겁니다.

이 점에서 GTC의 발표 내용을 단순히 “올해의 뉴스”가 아니라 “2년 뒤의 현실”로 읽는 관점이 필요합니다.


델, HPE, 레노버 — 엔비디아가 랙을 직접 만드는 시대의 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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