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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C 2026 - 프리뷰 & Part 1

2026년 3월 16 - 19일, 대망의 엔비디아 GTC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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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26
∙ Paid

엔비디아 GTC 슈퍼위크

GTC(GPU Technology Conference)는 오랜 역사를 가진 행사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위상은 불과 3년 전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AI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GTC는 글로벌 AI 발전의 방향을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행사로 올라섰습니다. 엔비디아의 본사가 위치한 산호세는 주말부터 차량 통제가 이뤄질 정도로 붐볐고, 올해 참가자 수는 3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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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는 이와 같은 초대형 컨퍼런스에 최적인 곳은 아닙니다. 물가는 비싸고, 평소에도 괜찮은 호텔을 찾기가 어려운데, 이런 행사가 겹치면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습니다. CES 같은 행사가 괜히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게 아니죠.

그럼에도 사람들이 흥분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세쿼이아캐피탈의 파트너 알프레드 린이 프리게임 쇼 호스트를 맡고, 오픈AI와 앤트로픽 등 AI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가들이 총출동하는 행사입니다. 1,000개의 세션에 2,000명의 연사, 450개 이상의 스폰서. ‘AI 세상은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명제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자리죠.

올해로 2년째 GTC에 참가합니다. 세션도 듣고 전시장도 둘러볼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뉴스레터를 통해 좀 더 생동감 있는 이야기들을 전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로, 오늘 열린 젠슨 황의 키노트와 GTC 2026의 최대 관전 포인트를 짚어보고자 합니다.

“최소 1조 달러” — 숫자가 말해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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