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alEDGE 뉴스레터

CapitalEDGE 뉴스레터

Dossier

[Dossier] Backstop

CapitalEDGE Dossier: 11월 둘째 주, 놓쳐서는 안 될 이번 주 테크 + 벤처 + 투자 인사이트

Nov 09, 2025
∙ Paid

1️⃣ Weekly Spotlight

백스탑

야구에서 홈플레이트 뒤쪽에 설치하는 안전망을 뜻하는 이 단어가 이번주 세상을 뒤흔든 용어가 됐습니다. 오픈AI의 CFO가 던진 단 한마디, “정부의 백스탑(보증)”이란 표현이 여러 사람들의 심기를 건드린 것입니다.

샘 알트만은 “우리는 그런 보증을 원하지도, 필요하지도 않다”고 단언했지만, 단어 하나가 불러온 파장은 오히려 더 컸습니다. AI 인프라를 둘러싼 자본의 구조, 정부와 민간의 경계, 그리고 오픈AI가 짊어진 리스크의 무게까지 — ‘백드롭’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현재 AI 경제를 바라보는 불안한 눈빛의 단면입니다.

이번 주 CapitalEDGE는 샘 알트만이 해명문을 올리는 속도로 테크-벤처-투자 씬의 콘텐츠를 모아봤습니다.

a16z의 “유튜브의 역사로 본 웹의 미래”, Plaid의 핀테크 2025 리포트, 그리고 멘론벤처스가 주목한 미국 헬스케어와 AI 만남까지, 기술의 흐름은 여전히 빠르고 예측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모멘텀은 모트가 아니다” 부터 “변동성이 부를 창출한다”는 인사이트까지—
테크와 자본 사이의 모든 긴장과 균형, 그리고 시대의 리듬을 한 호에 담았습니다.

AI, 자본, 창업, 그리고 인간의 의도가 맞부딪히는 현장.
이번 주 CapitalEDGE와 함께, 그 백드롭의 순간을 목격하시기 바랍니다.

오픈AI CFO, 단어 선택 하나로 뭇매를 맞다

Andrew Curran on X
  • 정부 포함 파이낸싱 생태계 필요성 - Wall Street Journal Tech Live 이벤트에서 OpenAI는 “은행, 프라이빗 에퀴티, 심지어 정부를 포함한 생태계”를 찾고 있으며, 미국 정부가 “파이낸싱이 일어나도록 보증을 백스탑(backstop)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을 투자 확대를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언급

  • 백스탑(Backstop)의 경제적 효과 - 정부의 이러한 백스탑은 “파이낸싱 비용을 크게 절감하면서 동시에 loan-to-value 비율을 높일 수 있어” 에퀴티와 함께 더 많은 부채 조달이 가능하다고 설명

  • 링크드인을 통한 해명 - 이후 오픈AI가 정부의 지원을 원한다는 식으로 기사가 나가자 링크드인에서 오픈AI가 인프라 투자를 위한 정부의 보증(Backstop)을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고 명확히 함. 불필요하게 ’Backstop’이라는 용어를 사용했고, 그것이 요점을 흐렸다”고 인정

  • 하지만 단어의 잘못된 선택이 아닌, 현재의 의중을 반영한 표현이란 평가 -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실제로 반도체 지원법인 CHIPS Act의 범위에 AI 인프라를 포함시키기위해 로비 중

  • 상장사 CEO까지 역임한 인물의 미숙함 - 넥스트도어 CEO를 맡아 상장까지 이끌었던 인물 입장에서 현재 오픈AI를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 및 곱지 않은 시선들에 대해 나이브하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비판


샘 알트만, 오픈AI 투자자의 팟캐스트에 나와 냉소적 반응

This post is for paid subscribers

Already a paid subscriber? Sign in
© 2026 CapitalEDGE Labs Limited · Privacy ∙ Terms ∙ Collection notice
Start your SubstackGet the app
Substack is the home for great culture